아무래도 한국에서 유일하게 부록으로 미술관을 가지고 있는 까페다 보니...
일반 커피숍보다 나름 분위기 있어요.
특히나 저 문밖에 보이는 마당에서의 여름저녁 아메리카노 한잔은..
므흐흐흣 하답니다.

로모로 찍은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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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겆이 하다 보이는 장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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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 벽

LOMO LC-A
저 위의 목없는 분은 ..... 피큐어는 아니고요 어느 작가분이 만드신듯한..
사실 전 잘 몰라요,,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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